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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국적이지만 인도 태생인 rupi kaur의 시집 <the sun and her flowers>을 읽었다.

특이하게 책 전체에 대문자가 없다.

위 사진을 봐도 작가 이름과 제목의 첫글자가 대문자로 시작하지 않는다. 작가의 의도는 잘 모르겠다.


이 시집은 작가의 전작인 <milk and honey>와는 다른 분위기 이다.

전작에서는 인도 가정에 대한 내용과 인도 여자로서 살아가면서 겪은 것 그리고 무엇보다 연인과의 사랑에 대한 내용 중점이었다.

반면에 이번 신작에서는 이별에 대한 아픔을 주로 다루고 있다. 

너무 남자에 의존하는 듯한 작가의 태도는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,

특유의 작가의 감성-사물을 관찰하여 자신의 감정,상황을 이입시키는 것-이 마음에 든다.


내용에 대한 설명보다는,

공감이 되거나 기억하고 싶은 시를 올리는게 더 나을 것 같다.


난 이 세상에서 어떤 것이든 될 수 있지만,

난 그의 것이 되고 싶다


계획, 생각만 하면서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나에게 필요한 말.


먼저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, 타인도 나를 사랑한다.

-간단한 원리


주변에 휘둘리지 말고, 내 색깔을 찾자


내 다음 사람에게 남겨줄 수 있는 것.


내가 가지지 못한 것보다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자

만족하면서 사는 삶


항상 달콤한 말을 하는 그에게 해주고 싶은 말


질투하지 말고 타인의 성공에 박수쳐주자


엄마의 조언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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